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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하자_중개형 ISA 시작! 증권사별 비교_Smart 투자하기 (feat. 맥쿼리인프라)

알쓸신잡_소소한 정보들/알쓸신잡_알뜰살뜰

by 부자되는똑순이 2025. 9. 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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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 계좌라고 해서 막연히 만들어둔 ISA 계좌가 있다. 여유자금이 없어서 2년이 거의 다 되도록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다.

그런데 요즘 (비록 주린이지만) ETF랑 주식. 단기로 장외채권을 좀 담으려다 보니 아무래도 세금! 관리를 먼저 하고 싶어서 ISA를 이용하려고 한다. 8월 초에 연금저축 계좌 Vs. 퇴직연금 계좌 Vs. ISA 계좌에서 거래 가능한 상품, 절세효과, 활용법을 비교했었다.

(이 포스팅을 먼저 보고 오시면 좋다. 자금은 한정되어 있으니까, 금융상품별로 최적 절세효과를 볼 수 있는 계좌 우선순위 등을 이해하는게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연금저축_퇴직연금_ISA 계좌에서는 이런 ETF를 담아라! (feat.세금 효과)  

 

연금저축_퇴직연금_ISA 계좌에서는 이런 ETF를 담아라! (feat.세금 효과)

연금저축 계좌, 퇴직연금 계좌에 연말정산 소득공제 받느라고 매년 900만원 이상 불입해오고 있다.나름 큰 돈이라 인출도 잘 못하는데 불입하고서는 (국내주식은 직접 매매가 안되어) 정작 관리

inred96.tistory.com

 

오늘 포스팅은 중개형 ISA를 써야지! 하고 마음 먹었을때 그럼 어느 증권사에서, 어떻게 써야 잘 쓰는 것인지를 주요 내용으로 한다.

중개형 ISA 잘 쓰기 - Gemini Image
중개형 ISA 잘 쓰기 - Gemini Image

 

증권사별 수수료 등 비교

증권사 국내주식수수료 ETF수수료 장외채권수수료 대표혜택 이벤트 기간
삼성증권 0.0036396% 0.0042087% 무료 또는 영업점 기준 상품권 1만 원 등 평생/상시
미래에셋증권 0.0036396% 0.0036396% 무료 또는 영업점 기준 투자지원금 최대 25만원 평생/2025.12.31까지 신규
NH나무증권 0.0043319% 0.004901% 무료 또는 영업점 기준 추천인 코드, 지원금 이벤트 12개월 한정
한국투자증권 0.0036396% 0.0042087% 무료 또는 영업점 기준 지원금 지급 평생/2025.3.31까지 신규
KB증권 0.0044792% 0.0050483% 무료 또는 영업점 기준 평생 수수료 혜택 평생/3개월 내 신청
신한투자증권 0.0036396% 0.0042087% 무료 또는 영업점 기준 현금/기프티콘 이벤트 평생/2025.12.31까지 신규
키움증권 0.015% 0.015% 무료 또는 영업점 기준 미국주식 증정 이벤트 상시/수수료 이벤트 없음

국내주식/ETF 수수료만 비교했을때 미래에셋이 가장 좋다. 큰 차이는 없지만 2번째는 삼성증권.

대표혜택은 시점마다 조건마다 다르므로 개별적으로 추가 확인해봐야 한다.

나는 주식을 잘 못하고 보수적으로 운용하고 싶은 부분이 있어서 장외채권 수수료도 중요하다. 위에 무료 또는 영업점 기준이라고 함은 사실 장외채권은 눈에 보이는 수수료는 없다. 각 증권사에서 설정한 판매단가에 그 수수료가 녹아 있다. 

장내채권 경우는 주식/ETF 대비 꽤 수수료가 높다. 증권사별 거의 같다. (아래는 매매대금 전체에 대한 수수료이다.)

  • 중개형 ISA 계좌로 장내채권 매매 시 채권 잔존기간 1년 미만 : 0.1%, 1년~2년 미만 : 0.2%, 3년 이상 : *0.3%*가 대부분 증권사 기준표이다.
  • 각 채권거래에 추가적인 유관기관 비용(거래소 비용 등)이 아주 소액으로 별도 부과될 수 있으며, 이벤트 적용 등으로 일시적인 우대수수료(무료·할인) 가능.
  • 소액채권은 별도로 0.6%의 높은 수수료가 책정됨.

그럼 이제 증권사 선정까지는 했고, 내가 결정적으로 채권까지 생각하게 된 것은 이자가 상대적으로 수익률이 높고 원금을 뽑을 수 있다는 것을 최근에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중개형 ISA 계좌에서 원금은 입금 한도 내에서 언제든지 인출이 가능하며, 이 경우 인출에 따른 세금이나 수수료 등 별도의 페널티는 없다. 단, 원금 한도를 초과하여 인출하면 중도 해지로 간주되어 세제혜택이 회복되어 세금을 다시 내야 한다.

수익금에 관해서는 계좌 내에서 유지되어야 하며, 수익금을 인출하는 경우 수익금에 대해서는 즉시 과세가 된다. 중개형 ISA는 투자 손익을 통산하여 만기 시점에 손익을 합산 과세하며, 3년 의무가입 기간 내에도 납입한 원금 범위 내에서는 횟수 제한 없이 인출할 수 있다. 다만 인출한 금액만큼 다시 입금한도는 부여되지 않는다.

즉, 원금 범위 내 인출은 자유로우나 수익금 인출 시에는 세금 부과 위험이 있으며, 수익금은 가급적 계좌 내에서 유지하는 것이 더 유리하다.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 원금 한도 내 인출: 세금·수수료 페널티 없음, 횟수 제한 없음
  • 원금 초과 인출: 중도 해지, 세액 추징 발생
  • 수익금 인출: 원칙적으로 과세 대상, 계좌 내 유지 권고
  • 인출 후 원금 한도 재설정 없음

그럼 비과세 200만원 한도와 9.9% 분리과세를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중개형 ISA 계좌 포트폴리오는 무엇일까?

수수료와 절세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주식: ETF: 채권: 펀드 각 영역에서 말이다. 연간 2000만원 한도이니 이 정도에서 몇대 몇 배분을 한참 고민할 필요는 없고, 각자 취향에 맞추되 확실한 이자(배당) 수익이 나는 것을 담으면 좋겠다. 

중개형 ISA에서 200만원 비과세 한도와 9.9% 분리과세를 가장 잘 활용하려면 주식, ETF, 채권, 펀드 비중을 균형 있게 나누고 손익통산이 가능한 상품군을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수료 부담이 적고 절세 효과가 뛰어난 포트폴리오 구성이 권장된다.

추천 투자 비중 (예시)

  • 국내주식: 40%
  • ETF: 35%
  • 채권: 15%
  • 펀드: 10%

국내주식

  • 고배당주 중심 추천 (배당 수익 비과세 혜택 극대화)
  • 금융지주 및 은행주 추천: KB금융, 신한지주, 하나금융, 우리금융 등 4~7%대 배당수익률 기대 가능
  • 배당은 ISA 계좌 내 비과세 대상이며, 현금 흐름과 복리효과에 유리함

ETF

  • 국내 상장 미국지수 ETF 추천: TIGER 미국S&P500, RISE 미국나스닥100,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SCHD 대체)
  • 미국 대표 지수 추종 ETF는 장기 성장성과 낮은 수수료로 절세에 효과적
  • 글로벌 분산투자 및 성장·배당 혼합 전략 권장
  • 국내상장된 테마형 ETF도 높은 성장 잠재력과 단기 및 중기 수익률에서 장점
  • 국내상장된 테마형 ETF도 절세 효과는 중개형 ISA 내에서 동일하지만, 변동성으로 인한 투자 리스크와 수수료 측면에서 상품별로 차이가 크다는 것은 인지 필요. (미국지수 ETF가 좀 더 맘이 편하다는 것 뿐)

채권

  • 안정적 수익과 변동성 완화를 위해 장내 채권 및 상대적으로 안전한 회사채 또는 우량 국공채 편입
  • NH증권, 미래에셋, KB증권에서 중개형 ISA 채권 투자 가능하며 수수료 우대 확인 필요
  • 오늘 삼성증권 ISA 계좌에서 보니, 일반계좌 대비 장외채권 상품 다양성은 좀 한계가 있어 보임

펀드

  • 주식형 또는 채권형 펀드 보유로 다양한 자산군 분산 가능
  • 절세효과와 운용전략을 감안해 액티브 성장형 펀드와 안정형 배당형 펀드 혼합 추천

절세 및 수수료 고려 전략

  • ISA 계좌 내 투자 상품 간 손익통산 활용: 손실난 종목으로 세금 부담을 줄이며 200만원 비과세 한도를 최대한 활용
  • 매매 수수료가 낮은 주요 증권사 선택 (예: 삼성, 미래에셋, 신한 등)
  • 배당 재투자로 복리 효과 극대화

이 포트폴리오 구성은 2025년 9월 현재 국내 증권사 중개형 ISA 투자 환경과 절세 혜택, 상품별 수수료 구조를 종합 반영한 것이다.


예시: 맥쿼리인프라 담을까?

오늘 내가 우량회사채권을 담으려고 했었는데 ISA에서 해도 세후 3% 초반이다. 흠...ETF는 연금저축/퇴직연금 등에서 담을 수 있으니 차라리 맥쿼리인프라 등 고배당주식을 분할매수로 담는게 좋겠다는 생각이다. 

맥쿼리인프라 5년 차트
맥쿼리인프라 5년 차트

 

5년 차트를 보니 영...별로인 것 같다. 22년 중반부터는 금리 급격한 인상으로 폭락했다치고, 24년말에는 무슨 일이 있었던걸까?

2024년 말부터 2025년 1월까지 맥쿼리인프라의 주가 하락은 복합적 원인. 주요 원인은 아래와 같다.

  • 배당 감소 우려. 2024년 연간 주당 분배금(DPS)이 전년 대비 감소했다. 맥쿼리인프라는 꾸준한 배당 성장을 보여왔는데, 첫 배당금 삭감으로 투자자들의 실망감이 커졌다. 특히 코로나19 특수로 호황이었던 부산신항만(BNCT)의 물동량 감소가 주요 원인.
  • 유상증자 가능성. GTX 노선 투자 등 신규 투자를 위한 유상증자 소문이 있었다. 유상증자는 주식 수가 늘어나 기존 주주의 주식 가치가 희석될 수 있다. 이 때문에 투자자들이 이탈하는 원인.
  • 경기 둔화 및 물동량 감소. 경기 둔화와 국내외 경쟁 심화로 부산신항만 등 주요 자산의 물동량과 통행량이 줄었다. 이는 실적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낳았다.
  • 고금리 장기화. 맥쿼리인프라의 주요 매력은 높은 배당수익률. 금리가 급격히 상승하면서 예금이나 국채 등 다른 안전자산의 수익률이 높아져 상대적인 투자 매력이 떨어졌다.

종합하면, 맥쿼리인프라의 안정적인 성과에 대한 신뢰가 일부 훼손된 상황이다. 배당 감소와 유상증자 등 새로운 리스크 요인이 부각되며 주가에 영향을 미친 것.

앞으로의 주가나 배당수익률은 사실 아무도 모르는 거지만... 현재 전망을 찾아보면 아래와 같다. 무조건 믿을 것은 아니고, 이 내용 base로 좀더 조사해보며 괜찮다 싶으면 분할 매수해가자.

2025년 및 2026년 주가 및 배당 전망

  • 배당수익률 유지 예상. 2025년 예상 주당 분배금(DPS)은 2024년과 동일한 760원 수준. 현재 주가(11,600원)를 기준으로 계산하면 6% 중반대의 배당수익률이 유지될 전망이다. 이는 배당의 매력을 유지하는 요인.
  • 2026년 실적 개선 기대. 일부 전문가들은 2025년 실적은 어렵지만 2026년부터는 나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새로운 투자 자산들의 수익 기여와 기존 자산들의 안정화에 대한 기대.
  • 신규 투자 계획. 2024년 하반기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하남 데이터센터 투자 등을 진행 중. 이는 장기적으로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 하지만 GTX-B 노선 사업 같은 일부 투자 계획은 자금 조달 문제로 지연되거나 철회되기도 했다.

투자 적합성 판단

  • 현재 주가. 전문가들은 현재 주가 수준에서 6% 중반대의 배당수익률을 예상하며 투자 매력이 있다고 분석한다.
  • 목표주가. 일부 증권사는 목표주가를 15,000원으로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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